오뚜기,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짜슐랭 광고 선보여
오뚜기 짜장라면 ‘짜슐랭’의 ‘복작복작’ 조리법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오뚜기는 최근 배우 김우빈을 새 모델로 발탁하고 신규 TV CF를 방송하여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광고에서는 김우빈을 통해 물을 버리지 않는 차별화된 조리법을 알리고, 진한 짜장의 풍미를 강조하는 계획입니다. 이전에는 티저 광고를 통해 큰 화제를 모았으며, 김우빈이 ‘복작복작’이라고 대답하여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오뚜기는 배우 김우빈이 작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점과 차별화된 조리법과 고급스러운 맛, 풍미를 갖춘 짜슐랭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새 모델로 선정했습니다. 특히 대중에게 항상 새로운 연기를 선사하는 김우빈이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조리법으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짜슐랭의 정체성을 잘 대변할 수 있다고 봤습니다. 새롭게 선보인 광고는 고급스러운 영화관 라운지를 배경으로 김우빈이 검은색 정장을 멀쩡하게 차려입은 모습을 담았습니다. 김우빈은 카리스마 있는 표정으로 “아직도 물을 버려? 작작해, 복작복작!”이라는 대사를 통해 짜슐랭만의 차별화된 조리법을 재치 있게 표현했습니다. 또한 “이런 게 짜슐랭 급이지”라는 대사와 함께 도도한 표정으로 깔끔한 면치기를 보여주며, 짜슐랭의 고급스러운 맛과 풍미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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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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