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림원소프트랩,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에서 100년 기업 비전 소개
영림원소프트랩, 30주년 창립 기념 행사 일본에서 개최
지난 11일, 영림원소프트랩은 오사카 힐튼호텔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약 400명의 영림원소프트랩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모여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선포식이 진행되었다.
행사는 영림원소프트랩 임직원을 대상으로 3박 4일의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토요일에는 전 직원들이 모여 지난 30년 동안 영림원소프트랩이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또한, 특별 공로상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인 권영범 대표는 이번 30주년 기념 행사를 일본에서 개최하는 의미를 세 가지로 소개했다. 그는 "일본에는 업력 100년이 넘는 장수기업이 3만여개 있다고 한다"며 "일본에서 일본 문화를 느끼고, 장수기업과 강소기업들로부터 제대로 배워 우리가 100년 기업으로 가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진출의 원년이라는 의미도 부여되었다. 권 대표는 "이미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우리 법인이 있었지만, 그동안 회사 일부 사람들만이 참여하는 배움의 기간이었다"며 "이제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시작해 아시아 넘버원 ERP(전사자원관리시스템)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권 대표는 "동료는 같이 일하는 존재만이 아니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한국에 돌아가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누구나 놀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울 본사 외 지역에 창의적인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계획도 발표되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번 행사를 통해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더욱 발전하여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지난 11일, 영림원소프트랩은 오사카 힐튼호텔에서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약 400명의 영림원소프트랩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모여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선포식이 진행되었다.
행사는 영림원소프트랩 임직원을 대상으로 3박 4일의 워크숍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토요일에는 전 직원들이 모여 지난 30년 동안 영림원소프트랩이 이룩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글로벌 비즈니스에 대한 소개가 이뤄졌다. 또한, 특별 공로상 수여식도 진행되었다.
영림원소프트랩 대표인 권영범 대표는 이번 30주년 기념 행사를 일본에서 개최하는 의미를 세 가지로 소개했다. 그는 "일본에는 업력 100년이 넘는 장수기업이 3만여개 있다고 한다"며 "일본에서 일본 문화를 느끼고, 장수기업과 강소기업들로부터 제대로 배워 우리가 100년 기업으로 가기 위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이곳에 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진출의 원년이라는 의미도 부여되었다. 권 대표는 "이미 일본, 베트남, 인도네시아에 우리 법인이 있었지만, 그동안 회사 일부 사람들만이 참여하는 배움의 기간이었다"며 "이제는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시작해 아시아 넘버원 ERP(전사자원관리시스템) 기업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한 중요성도 강조되었다. 권 대표는 "동료는 같이 일하는 존재만이 아니라 함께 놀고 즐길 수 있어야 한다"며 "한국에 돌아가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고 누구나 놀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울 본사 외 지역에 창의적인 기업문화 혁신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계획도 발표되었다.
영림원소프트랩은 이번 행사를 통해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고, 더욱 발전하여 100년 기업으로 나아갈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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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홍*
이게 나라냐!!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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