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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마약 사건, 15일부터 자주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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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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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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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마약 문제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15일에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이는 타인에게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건넸다는 혐의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었다.

마약을 투약하는 연예인들은 대마나 필로폰뿐만 아니라 프로포폴, 졸피뎀, 펜타민 등 다양한 종류의 마약을 사용하고 있다. 이에 유아인 배우도 마약 혐의로 재판을 앞두고 있어서, 과거에 마약이나 마약류로 처벌받은 스타들의 사례들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다.

돈스파이크는 마약류 매수, 투약, 소지 혐의로 기소되었고, 항소심에서는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다. 이에 대해 돈스파이크는 약물중독 재활 프로그램 80시간을 이수하고 추징금 3985만원을 내야한다.

돈스파이크는 2021년 1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9차례에 걸쳐 필로폰 105g을 구입하고 14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7차례에 걸쳐 필로폰과 엑스터시를 건네준 혐의도 받고 있다.

초기에는 돈스파이크의 변호인은 그의 신혼인 점을 언급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재판부는 "엄벌이 필요하다"며 엄한 처벌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여러 차례 필로폰을 구입하고 투약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투약하기도 했으며,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판시했다.

또한, 2000년대 후반부터는 연예인들이 마약을 투약한다는 보도가 자주 나오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주지훈의 경우 2009년에 집행유예를 받았는데, 그는 엑스터시와 케타민을 사용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마약 문제는 연예계에서 끊이지 않고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에 대한 철저한 대응과 관리가 필요하며, 이러한 사례들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마약의 위험성과 파괴력을 인식하고, 연예인들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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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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