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바이오텍 대표,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
에피바이오텍 대표 성종혁이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함께 추진 중인 마약근절 운동으로,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입니다. 노 엑시트란 단 한 번 투약해도 벗어나기 어려운 마약의 특성을 출구 없는 미로라는 의미를 담아 표현한 것입니다. 이 캠페인은 참여자들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최근 마약 범죄가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에게까지 확산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참여를 통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에피바이오텍도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종혁 대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황만순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와 온힐 김도형 대표를 추천하였습니다.
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는 "최근 마약 범죄가 성인뿐 아니라 청소년에게까지 확산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참여를 통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에피바이오텍도 기꺼이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성종혁 대표는 한국투자파트너스 황만순 대표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다음 참여자로는 대웅제약 전승호 대표와 온힐 김도형 대표를 추천하였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대구와 서울 클럽에서 무더기로 검거된 마약 투약 사건, 88명 검거 23.09.26
- 다음글엔케이맥스, 엔케이젠바이오텍의 나스닥 상장 절차 완료 23.09.26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