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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7회, 시청률 8% 동시간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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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늬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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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회

작성일 23-07-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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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파트2, 충격적인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뒤집다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 파트2를 시작부터 충격적인 엔딩으로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습니다. 25일 방송된 이번 회차는 수도권 기준 시청률 8%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9%까지 치솟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광고주들의 주요지표 2049 시청률에서도 4.1%를 기록하며, 2월 25일 금요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에 오르는 성과를 이뤘습니다. 3주만에 돌아온 파트2에 대한 시청자들의 변함없는 사랑이 입증되었습니다. (닐슨코리아)

이번 회차에서는 2000년대 초반 대한민국을 공포에 떨게 했던 두 명의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과 그들을 쫓는 경찰(범죄행동분석팀, 기동수사대)의 치열한 사투가 그려졌습니다. 특히 한 순간도 마음을 내려놓을 수 없는 전개가 60분 내내 펼쳐져 시청자들의 심장을 쥐락펴락하게 했습니다. 송하영(김남길 분), 국영수(진선규 분), 정우주(려운 분) 분이 범죄행동분석팀으로서 부유 노인 연쇄살인범 구영춘(한준우 분)의 흔적을 쫓고, 뒷모습 공개수배 후 구영춘의 흔적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그 추적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기동수사대 윤태구(김소진 분)와 남일영(정순원 분) 역시 이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던 중 범죄행동분석팀과 기동수사대는 각자 부유층 노인 연쇄살인사건처럼 동일한 패턴의 연쇄사건을 포착했습니다. 서울 서남부 일대에서 늦은 밤 20대 여성이 연쇄적으로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었습니다. 이는 살인사건은 아니지만 용의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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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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