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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들, 회사 대표에게 상습적인 성폭행과 성추행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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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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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회

작성일 23-08-18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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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그라비아 소속 성인화보 모델들이 회사 대표에게 상습적인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경찰에 고소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지난 21일 대표를 강간 등의 혐의로 고소했으며, 그 주장을 밝히기 위해 아트그라비아 대표인 장 씨에 대한 성폭행 폭로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인경 씨는 아트그라비아 대표 장 씨가 소속 모델들에게 장기간에 걸쳐 성폭력을 가해왔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트그라비아는 2020년에 창립된 회사로, 일본식 성인화보인 그라비아를 한국에 가져와 온라인 화보집을 발간하는 업체입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아트그라비아 소속 모델인 장주, 우요, 시라가가 출연하여 장 대표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장주는 2020년 2월 경기도의 한 호텔에서 촬영 중 장 대표가 "다리가 침대에 내려오도록 누워"라고 말한 후 니트를 올리더니 강제로 중요 부위를 만졌다고 밝혔습니다. 장주는 장 대표가 자신에게 성추행을 시도할 때마다 거부 의사를 표시했으나, 이런 행동이 계속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장주는 장 대표가 "네가 촬영을 잘할 수 있도록 내가 도와주는 것이다. 눈을 감고 느껴라. 그냥 내가 남자친구라고 생각하고 즐기면 되지 않냐"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너의 표정이나 눈빛이 좋지 않아 도움을 준 것뿐이다. 다른 모델들에게는 그러지 않는다. 이건 우리 둘만의 비밀이다. 다른 사람에게는 절대로 말하면 안 된다"고까지 말했다고 합니다.

우요와 시라가도 유사한 피해를 입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여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관련 기관의 업무입니다. 현재 경찰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며, 추가적인 진행을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추후 파악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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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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