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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 두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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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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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회

작성일 23-07-1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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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초월’이라는 단어가 이보다 잘 어울리는 작가가 있을까. 매 작품 센세이션을 일으킨 스타작가 임성한(Phoebe)이 새 드라마로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탄복하게 만들고 있다. 임성한 작가가 지난달 시작한 TV조선 주말드라마 ‘아씨 두리안’(극본 임성한, 연출 신우철)으로 달라진 스케일을 과시하며 가공할 필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씨 두리안’은 방영 전부터 임성한 작가의 첫 판타지 멜로 드라마라는 소개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판타지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았던 전작들에서도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벌이는 게 너무도 자연스러웠던 임 작가가 작정하고 판타지물을 내놓는다고 하니 과연 어떤 기발한 이야기가 될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던 것이다.

또 본방송 전 맛보기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면서부터 보란 듯이 엄청난 파장을 일으켰다. 장세미(윤혜영)가 “어머님 사랑해요, 며느리로서가 아니라 여자로서요”라고 하는 대사가 나오면서 ‘임성한 표 매운맛’이 예고됐다. 전작에서도 수없이 세상의 기준을 깨온 임성한 작가가 또 한 번 선을 넘는 이야기로 논란의 불씨를 지핀 것이다.

임성한 작가는 앞서서도 몇 차례나 관습을 거스르는 가족 설정으로 세간의 도마에 오르내린 바 있다. 자매가 한 집안 형제와 결혼해서 겹사돈을 맺는 ‘보고 또 보고’(1998), 딸을 버린 여자가 그 딸을 며느리로 맞는 ‘하늘이시여’(2005) 등 방영 당시 “말세다, 말세야~”하며 한탄하고 비판하는 여론이 들끓은 드라마가 한둘이 아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2021)에서는 아들에게 흑심을 품은 계모를 통해 가족의 비밀과 갈등을 그렸다.

이번 ‘아씨 두리안’에서도 임성한 작가는 평범한 가족 이야기를 벗어나서 상상 속의 세계로 인도한다. 작가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판타지와 멜로, 그리고 가족 이야기를 융합하여 참신하고 독특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이야기의 전개와 캐릭터들의 성장, 그리고 임성한 작가만의 예측불가한 요소들에 매료되고 있다.

임성한 작가의 작품들은 항상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해왔다. 그녀의 상상력과 창의력은 상상을 초월한 이야기들을 탄생시키고, 이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경험을 선사한다. ‘아씨 두리안’도 예외는 아니며, 상상 초월한 이야기와 깊이 있는 인간 드라마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임성한 작가는 본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만큼 그녀의 작품들은 매번 큰 주목을 받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씨 두리안’ 역시 임성한 작가의 재능과 열정이 담긴 작품으로,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과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상력이 초월하는 그녀의 작품들은 앞으로 더욱 놀라움과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기대해도 좋을 드라마인 ‘아씨 두리안’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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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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