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장예원, SBS 퇴사 이유로 지상파 아나운서의 한계 언급"
방송인 장예원이 SBS를 퇴사한 이유로 지상파 아나운서의 한계를 언급했다.
장예원은 최근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 약 3년 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인권은 "장예원은 성공적인 퇴사자인 것 같은데, 돈을 많이 벌었냐"고 물었다.
장예원은 "많은 분들이 제가 빨리 퇴사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사실 전 퇴사할 생각은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을 하면서 플랫폼에 변화가 생겨 유튜브와 종편이 생겼습니다. 이런 변화로 인해 출연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는데, 그런데도 지상파 아나운서는 SBS만 나올 수 있다는 한계가 아쉬웠습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또한 그는 "저는 회사에 일찍 입사했기 때문에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여 퇴사를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12년에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인권은 "많은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는 더 다양한 일을 하고 싶다는 공통된 생각 때문인 것 같다"고 공감했다.
장예원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때문에 지금은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특히 지인들이 하는 일은 놓치지 않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장예원은 최근 SBS 파워FM 이인권의 펀펀투데이에 약 3년 만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인권은 "장예원은 성공적인 퇴사자인 것 같은데, 돈을 많이 벌었냐"고 물었다.
장예원은 "많은 분들이 제가 빨리 퇴사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사실 전 퇴사할 생각은 없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일을 하면서 플랫폼에 변화가 생겨 유튜브와 종편이 생겼습니다. 이런 변화로 인해 출연할 수 있는 곳이 많아졌는데, 그런데도 지상파 아나운서는 SBS만 나올 수 있다는 한계가 아쉬웠습니다"라고 솔직히 밝혔다.
또한 그는 "저는 회사에 일찍 입사했기 때문에 아직은 젊다고 생각하여 퇴사를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2012년에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인권은 "많은 아나운서들이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는데, 이는 더 다양한 일을 하고 싶다는 공통된 생각 때문인 것 같다"고 공감했다.
장예원은 "프리랜서로 활동하기 때문에 지금은 다양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일을 하는 것을 너무 좋아하고, 특히 지인들이 하는 일은 놓치지 않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습니다"라며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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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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