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토젠,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4에서 파트너링 협의회 개최
CTC 기반의 액체생검 전문기업 싸이토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24에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싸이토젠은 CTC 기반 액체생검사업인 Smart Biopsy™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링과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싸이토젠은 미국의 세계적인 암 전문병원인 MD앤더슨, 마요 클리닉,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와 함께 Smart Biopsy™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UCLA 전립선암 연구팀과는 UCLA 병원 내에 Smart Biopsy™ 플랫폼을 설치하고 전립선암 환자 대상의 CTC 분석 서비스를 실시하는 협력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전립선암은 미국 내 암 사망률 2위에 해당하며, 미국 내 시장 규모만 약 68억 달러에 달합니다.
또한 스탠포드 대학의 부설 연구소인 SRI 인터내셔널과 스파크 프로그램과의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 캘리포니아대(UCI)와는 위암 및 대장암 분야에서 조직생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Smart Biopsy™을 활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조직생검에 비해 검체 채취의 편의성과 신속성 등 많은 장점을 보여준 Smart Biopsy™가 세계적인 암 전문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싸이토젠은 2024년을 글로벌 진출의 시작으로 삼아 미국과 일본 등 전 세계의 액체생검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싸이토젠은 미국의 세계적인 암 전문병원인 MD앤더슨, 마요 클리닉,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와 함께 Smart Biopsy™서비스의 상용화를 위한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UCLA 전립선암 연구팀과는 UCLA 병원 내에 Smart Biopsy™ 플랫폼을 설치하고 전립선암 환자 대상의 CTC 분석 서비스를 실시하는 협력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전립선암은 미국 내 암 사망률 2위에 해당하며, 미국 내 시장 규모만 약 68억 달러에 달합니다.
또한 스탠포드 대학의 부설 연구소인 SRI 인터내셔널과 스파크 프로그램과의 사업 협력을 모색하고, 캘리포니아대(UCI)와는 위암 및 대장암 분야에서 조직생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Smart Biopsy™을 활용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싸이토젠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조직생검에 비해 검체 채취의 편의성과 신속성 등 많은 장점을 보여준 Smart Biopsy™가 세계적인 암 전문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싸이토젠은 2024년을 글로벌 진출의 시작으로 삼아 미국과 일본 등 전 세계의 액체생검 시장을 대상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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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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