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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임직원들이 마약 중독 위험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노 엑시트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범국민 캠페인으로, 신한은행은 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한은행장인 정상혁은 24일 공식 SNS를 통해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 마약 절대로 시작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는 마약 중독으로부터 벌어지는 위험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는 의도로 전개되고 있다.

마약 중독은 건강을 심각하게 해칠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문제이다. 이를 경각심 있게 인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노 엑시트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홍보되고 있으며,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하여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과 문덕영 AJ 부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노 엑시트 캠페인을 통해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다수의 사람들에게 알리고,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사회적인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마약 범죄는 우리 사회에 큰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대응은 단일 기관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문제이다. 그러나 노 엑시트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인 모든 영역에서의 협력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참여자들이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에게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과 활동들이 성과를 거두어 사회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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