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산타클로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미스트' 촬영 돌입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신작 영화 촬영에 돌입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신작 영화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가제는 미스트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해당 영화는 2024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미스트는 평범한 삶에 균열이 생길 때의 감정과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공포를 그리는 작품이다. 곽선영, 권유리, 이설이, 기소유를 비롯해 길해연, 신동미, 허정도, 허지원, 염지영 등 연기파 배우와 신예 유정후, 김승희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연출은 김여정 감독과 이정찬 감독이 공동으로 맡게 되었다. 김여정 감독은 2019년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출품한 작품 하고 싶은 아이로 주목받은 인물이며, 이정찬 감독은 뮤직비디오와 광고 등에서 다수의 영상을 연출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대표인 배준오는 "네이버 웹툰 침범의 원작 시나리오인 미스트의 영화 제작에 착수할 수 있게 된 것은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기존의 매니지먼트 사업 영역에 더불어 영화, 드라마, 시리즈의 제작, 투자, 배급 등 다양한 시도와 신선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견고한 위치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코스닥 상장사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신작 영화 촬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가제는 미스트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촬영이 시작되었으며, 해당 영화는 2024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미스트는 평범한 삶에 균열이 생길 때의 감정과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의 공포를 그리는 작품이다. 곽선영, 권유리, 이설이, 기소유를 비롯해 길해연, 신동미, 허정도, 허지원, 염지영 등 연기파 배우와 신예 유정후, 김승희 등이 출연한다.
영화의 연출은 김여정 감독과 이정찬 감독이 공동으로 맡게 되었다. 김여정 감독은 2019년 제18회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출품한 작품 하고 싶은 아이로 주목받은 인물이며, 이정찬 감독은 뮤직비디오와 광고 등에서 다수의 영상을 연출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 대표인 배준오는 "네이버 웹툰 침범의 원작 시나리오인 미스트의 영화 제작에 착수할 수 있게 된 것은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기존의 매니지먼트 사업 영역에 더불어 영화, 드라마, 시리즈의 제작, 투자, 배급 등 다양한 시도와 신선한 라인업을 선보이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견고한 위치를 확립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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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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