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의자에 누워 잠자는 여성에 대한 논란
스타벅스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한 20대 여성이 스타벅스 의자에 누워 양해를 구하는 직원의 말에 화를 내고 욕설을 퍼부었다는 사실이 커뮤니티에 올라와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10일 보배드림에 "스타벅스 진상"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글과 함께 사진이 함께 올라온 것입니다. 사진에는 신발을 벗은 상태로 맨발로 가방에 기대어 누워있는 여성이 보입니다.
이 사진을 게시한 A씨는 "20대 대학생 같은 커플이 카페에 와서 내 집인 듯이 신발을 벗고, 남자친구가 가방을 옆에 놔줬더니 벌렁 드러누워 자더라"라는 글을 함께 적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카페 직원은 이 문제가 된 여성에게 "여기서 그렇게 하시면 다른 분들이 불편해하실 수 있으니까 앉아서 몸을 기대고 주무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안내했습니다.
하지만 여성은 "내가 커피를 샀는데 여기서 뭘 하든 무슨 상관이야"라며 남자친구와 함께 직원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고 A씨는 설명합니다. A씨는 "여성은 불편하다고 한 미친 놈을 잡아서 죽여버리겠다라고 30분 동안 욕을 했고, 결국 기분이 나빠서 집에 가서 쉴 거다라며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A씨는 "음료 상태를 보니 다른 자리에서 왔던 것 같다. 아까 우리 옆에서 자꾸 쳐다보던 미친 놈이 신고했나 봐하면서 욕을 했다. 그 자리에서도 얼마나 화를 내고 있었을까요"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요새 애들은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 "진짜 꼴불견이다", "모텔에 가라", "신상을 털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등의 비난 댓글을 남기며 사건에 대해 비판을 표했습니다.
이 사진을 게시한 A씨는 "20대 대학생 같은 커플이 카페에 와서 내 집인 듯이 신발을 벗고, 남자친구가 가방을 옆에 놔줬더니 벌렁 드러누워 자더라"라는 글을 함께 적었습니다. A씨에 따르면, 카페 직원은 이 문제가 된 여성에게 "여기서 그렇게 하시면 다른 분들이 불편해하실 수 있으니까 앉아서 몸을 기대고 주무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안내했습니다.
하지만 여성은 "내가 커피를 샀는데 여기서 뭘 하든 무슨 상관이야"라며 남자친구와 함께 직원을 향해 욕설을 퍼부었다고 A씨는 설명합니다. A씨는 "여성은 불편하다고 한 미친 놈을 잡아서 죽여버리겠다라고 30분 동안 욕을 했고, 결국 기분이 나빠서 집에 가서 쉴 거다라며 일어났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A씨는 "음료 상태를 보니 다른 자리에서 왔던 것 같다. 아까 우리 옆에서 자꾸 쳐다보던 미친 놈이 신고했나 봐하면서 욕을 했다. 그 자리에서도 얼마나 화를 내고 있었을까요"라며 분노를 금치 못했습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요새 애들은 왜 이렇게 이기적일까", "진짜 꼴불견이다", "모텔에 가라", "신상을 털어봐야 정신을 차리지" 등의 비난 댓글을 남기며 사건에 대해 비판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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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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