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태그, 일본 IT 전시회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선보여
스냅태그, 일본 IT 전시회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 선보이다
국내 보안 솔루션 기업인 스냅태그(대표 민경웅)가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재팬 아이티 위크(14th Japan IT Week Autumn)에서 자사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와우소프트(대표 배종상)와 함께 참가한 스냅태그는 PC화면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한 보안 솔루션을 시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은 스냅태그의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적용된 PC 화면과 적용되지 않은 PC 화면을 직접 비교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냅태그는 촬영 시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함께 찍히기 때문에 유출 시 촬영된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검출하여 사용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근무 환경에 따라 보안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일본 진출을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현지 눈높이에 맞는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시장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냅태그는 국내외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두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일본에서의 전시회를 통해 더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보안 솔루션 기업인 스냅태그(대표 민경웅)가 최근 일본에서 개최된 재팬 아이티 위크(14th Japan IT Week Autumn)에서 자사의 비가시성 워터마크 기술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와우소프트(대표 배종상)와 함께 참가한 스냅태그는 PC화면에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적용한 보안 솔루션을 시연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참관객들은 스냅태그의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적용된 PC 화면과 적용되지 않은 PC 화면을 직접 비교하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 기술을 체험할 수 있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스냅태그는 촬영 시 비가시성 워터마크가 함께 찍히기 때문에 유출 시 촬영된 비가시성 워터마크를 검출하여 사용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농도를 조절할 수 있어 근무 환경에 따라 보안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덧붙였다.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일본 진출을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현지 눈높이에 맞는 기술로 일본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일본 시장에서 비가시성 워터마크 보안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냅태그는 국내외 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을 거두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일본에서의 전시회를 통해 더욱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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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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