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에서 30대 친모의 임신 15주 사실이 법정에서 드러났다.
수원 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 피의자 친모, 현재 임신 15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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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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