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포유' 출연자로 주장되는 신모씨, 인도로 돌진해 여성 중상
강남 차량 돌진 사건 가해자, '송포유' 출연자일 가능성 제기
강남에서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남성이, 과거에 방영된 SBS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했던 신모씨(28)로 주장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 사건은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13년에 방영된 '송포유'에 출연한 당시 성지고등학생인 신씨가 이번 롤스로이스 사건의 가해자와 동일 인물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송포유'는 비행 청소년들이 합창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당시 신씨는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했다. 그는 학교 생활에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발언했던 적이 있다.
이 사건에 대해 사건사고 전문 유튜버인 '카라큘라'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서 '신씨는 사고 직후 피해자가 차량 밑에 깔려있는데도 액셀을 한 번 더 밟아서 피해자를 매단 채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고, 이로 인해 피해자는 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해당 여성 피해자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신씨는 'MT5'라는 신흥 범죄 단체를 조직해 가상자산 해외 거래소를 만들고, 텔레그램을 통한 마약 상거래에 결재 수단으로 활용되도록 했으며, 해외 선물 리딩방을 개설해 거래 수수료 등으로 큰 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신씨와 그의 지인들은 매주 클럽에서 수천만원을 쓰고, 대형 로펌에 변호사 선임비로 수억원을 지출하는 등 돈을 무기로 막강한 힘을 휘둘렀다'고 덧붙였다.
유튜버는 또한 자신의 채널에 '신씨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유튜브 채널에 대한 디도스 공격 예고를 받았다'며 이를 언급했다.
강남에서 차량을 몰고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남성이, 과거에 방영된 SBS 프로그램 '송포유'에 출연했던 신모씨(28)로 주장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이 사건은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13년에 방영된 '송포유'에 출연한 당시 성지고등학생인 신씨가 이번 롤스로이스 사건의 가해자와 동일 인물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송포유'는 비행 청소년들이 합창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당시 신씨는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했다. 그는 학교 생활에서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발언했던 적이 있다.
이 사건에 대해 사건사고 전문 유튜버인 '카라큘라'는 최근 자신의 채널에서 '신씨는 사고 직후 피해자가 차량 밑에 깔려있는데도 액셀을 한 번 더 밟아서 피해자를 매단 채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고, 이로 인해 피해자는 더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며, '해당 여성 피해자는 현재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신씨는 'MT5'라는 신흥 범죄 단체를 조직해 가상자산 해외 거래소를 만들고, 텔레그램을 통한 마약 상거래에 결재 수단으로 활용되도록 했으며, 해외 선물 리딩방을 개설해 거래 수수료 등으로 큰 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신씨와 그의 지인들은 매주 클럽에서 수천만원을 쓰고, 대형 로펌에 변호사 선임비로 수억원을 지출하는 등 돈을 무기로 막강한 힘을 휘둘렀다'고 덧붙였다.
유튜버는 또한 자신의 채널에 '신씨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유튜브 채널에 대한 디도스 공격 예고를 받았다'며 이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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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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