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연, 피프티 피프티 사건 관련하여 해명
손승연, 더기버스와 전속계약 맺어 논란 해명
가수 손승연은 최근 전 소속사 분쟁 후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 사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5일 손승연 소속사 측은 "손승연 관련 가처분 소송에 대해 일부 내용만 과장하고 중요한 결론 부분을 숨겨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해당 사항에 대해 당사 안성일 대표의 어떠한 개입도 없었으며 현재 피프티 피프티의 상황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기버스와 손승연의 전속계약은 수개월간 정산금은 물론 정산서조차 제공하지 않아 적법하게 해지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7년 4월 더기버스는 손승연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였는데, 위 손해배상 소송은 전속계약의 해지를 전제로 하는 까닭에 결국 소속사 더기버스 스스로 계약 해지를 인정하였던 것"이라며 "이처럼 더기버스는 전속계약을 유지할 의사가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산내역을 공개하지도 않고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손승연의 계약 해지 소송으로 인해 손해를 입었다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소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해 8월 2차로 손승연이 제기한 연예활동방해금지 가처분이 인용되었고, 이후 더기버스는 가처분 결정에 대해 항고하였으나 고등법원이 더기버스의 항고를 기각하면서 손승연의 주장을 모두 인용한 사실을 밝히면서 "2018년 4월 본안소송에서 양측이 손승연과 더기버스 사이의 전속계약 관계는 종료하고, 둘 사이에 전속계약과 관련한 어떠한 채권, 채무 관계도 존재하지 않음을 서로 확인한다고 합의하고 소를 각하한다"고 전했다.
손승연 소속사 측은 이를 통해 손승연과 더기버스 사이의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되었음을 강조하고 피프티 피프티와의 관련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이로써 손승연은 해당 논란을 해명하며 자신의 명예를 유지하고자 힘썼다.
가수 손승연은 최근 전 소속사 분쟁 후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것과 관련해 논란이 되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 사건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25일 손승연 소속사 측은 "손승연 관련 가처분 소송에 대해 일부 내용만 과장하고 중요한 결론 부분을 숨겨 당사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며 "해당 사항에 대해 당사 안성일 대표의 어떠한 개입도 없었으며 현재 피프티 피프티의 상황과도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더기버스와 손승연의 전속계약은 수개월간 정산금은 물론 정산서조차 제공하지 않아 적법하게 해지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2017년 4월 더기버스는 손승연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였는데, 위 손해배상 소송은 전속계약의 해지를 전제로 하는 까닭에 결국 소속사 더기버스 스스로 계약 해지를 인정하였던 것"이라며 "이처럼 더기버스는 전속계약을 유지할 의사가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정산내역을 공개하지도 않고 정산금을 지급하지 않으면서 손승연의 계약 해지 소송으로 인해 손해를 입었다고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그 어떤 것도 제대로 소명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해 8월 2차로 손승연이 제기한 연예활동방해금지 가처분이 인용되었고, 이후 더기버스는 가처분 결정에 대해 항고하였으나 고등법원이 더기버스의 항고를 기각하면서 손승연의 주장을 모두 인용한 사실을 밝히면서 "2018년 4월 본안소송에서 양측이 손승연과 더기버스 사이의 전속계약 관계는 종료하고, 둘 사이에 전속계약과 관련한 어떠한 채권, 채무 관계도 존재하지 않음을 서로 확인한다고 합의하고 소를 각하한다"고 전했다.
손승연 소속사 측은 이를 통해 손승연과 더기버스 사이의 계약이 적법하게 해지되었음을 강조하고 피프티 피프티와의 관련이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이로써 손승연은 해당 논란을 해명하며 자신의 명예를 유지하고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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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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