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에 대한 주거침입 신고, 최진실 모친이 피눈물 흘린 이유에 대한 충격적인 인터뷰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씨가 외손녀 최준희에게 주거침입 신고를 받았고, 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에서 공개된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진호 유튜버는 정씨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정씨는 손자가 일이 있어서 지방으로 가서 3박 4일 갔다가 돌아와서 집에 와서 고양이를 보고 "집에 와서 있어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정씨는 몸이 아파서 가지 못하고 다음날 고양이 걱정 때문에 자진해서 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준희는 지난 9일, 정씨를 주거침입으로 신고하였습니다. 해당 집은 최진실이 생전에 거주한 곳이지만 현재는 최환희와 최준희 남매가 공동으로 상속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씨는 "가서 청소와 빨래만 하고 있었다"며 "청소를 한 후 샤워를 하고 끙끙거리며 앉아있는데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그것은 손녀였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했습니다. 최준희와 정씨는 작년 9월 이후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정씨에 따르면 작년 9월,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다가 교통사고로 다리를 부러뜨렸다고 합니다. 정씨는 "그 남자애(최준희의 남자친구)가 오토바이를 빌려와서 최준희를 태우고 강남대로를 달리다가 택시나 다른 차량과 충돌했다. 최준희는 다리를 부러뜨려서 병원에 입원했고, 남자친구도 발을 다친 상태로 떠나갔다"고 말했습니다. 정씨는 이어서 "그 당시 최준희가 그 남자친구에게서 폭력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최진실 사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건의 배경을 알기 위해 중요한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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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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