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웨어, 롯데백화점에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공급
롯데백화점,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 도입
안전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가 롯데백화점 전국 지점에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C3는 작업자의 추락·낙상 사고로 인한 중상을 방지해 주는 조끼 형태의 스마트 안전장비로, 내장된 센서가 추락 상황을 감지하면 에어백이 0.2초 만에 부풀어 올라 중상 취약 부위를 보호하고 인체가 직접 받는 충격을 줄여줍니다.
이 제품은 사고 감지 시 비상 연락처로 사고 상황과 위치를 알려 사고자의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품 센서는 완충 시 10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며, 에어백은 한 번 사용한 후에도 카트리지 모듈 교체를 통해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모나 안전벨트 등 다른 안전장비와의 호환성도 높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C3는 지난해 에디슨 어워드와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C3는 현재까지 코레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 등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삼성, LG,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이마트 등 900여 곳에서 도입되었습니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에 C3가 도입되는 이유는 다양한 추락사고 위험에 노출된 백화점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롯데백화점은 물류 상하차, 진열, 건물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종사자들이 추락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환철 세이프웨어 대표는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이 모든 분야에서 제 역할을 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사용자 인식 개선과 제품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세이프웨어의 협력으로 작업자들의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안전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가 롯데백화점 전국 지점에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3를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C3는 작업자의 추락·낙상 사고로 인한 중상을 방지해 주는 조끼 형태의 스마트 안전장비로, 내장된 센서가 추락 상황을 감지하면 에어백이 0.2초 만에 부풀어 올라 중상 취약 부위를 보호하고 인체가 직접 받는 충격을 줄여줍니다.
이 제품은 사고 감지 시 비상 연락처로 사고 상황과 위치를 알려 사고자의 구조 골든타임 확보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제품 센서는 완충 시 100시간 이상 사용 가능하며, 에어백은 한 번 사용한 후에도 카트리지 모듈 교체를 통해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모나 안전벨트 등 다른 안전장비와의 호환성도 높아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C3는 지난해 에디슨 어워드와 CES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C3는 현재까지 코레일,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 등의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삼성, LG,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이마트 등 900여 곳에서 도입되었습니다. 이번에 롯데백화점에 C3가 도입되는 이유는 다양한 추락사고 위험에 노출된 백화점 작업자들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롯데백화점은 물류 상하차, 진열, 건물 시설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종사자들이 추락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습니다.
신환철 세이프웨어 대표는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이 모든 분야에서 제 역할을 해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사용자 인식 개선과 제품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백화점과 세이프웨어의 협력으로 작업자들의 안전이 보장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 습격 사건, 당적 여부에 관심 24.01.06
- 다음글은행 예금금리 하락, 수신 경쟁 자제로 예금 가입 규모는 줄어들지 않아 24.01.06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