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멤버와 함께한 이탈리아 여행, 나나투어 with 세븐틴
세븐틴 멤버들을 이끌고 이탈리아로 떠난 나영석 PD의 여행 예능 프로그램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이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베테랑 가이드인 나영석 PD와 데뷔 10년 차 세븐틴 멤버들의 찐한 우정 여행기를 담았다.
이 프로그램은 도겸의 뽑기에서 시작되었으며, 세븐틴의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나영석 PD의 가이드 역할이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시청자들을 세븐틴이라는 여행지로 안내하는 나나투어를 펼치고자 한다.
나나투어는 7개월 전에 시작되었다. 작년 5월에 방송되었던 출잡 십오야에서 원우가 세븐틴 출연 소원을 밝히면서 프로그램 출연이 결정되었다. 다만, 프로그램의 이름은 꽃보다청춘이 아닌 나나투어로 새롭게 명명되었다.
나영석 PD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편집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편집하면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라며 조금 아쉬워하면서도 "그렇게 방송에 나갔고, 그 결과 진짜로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뿌듯하고 감회무량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에스쿱스 멤버가 함께하지 못한 것이다. 에스쿱스는 "우리 멤버들끼리 개인활동도 하고 바빠져서 13명이 함께 여행하러 갈 시간이 줄어들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데 나영석 PD님과 함께했던 경험은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번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세븐틴 멤버들의 우정과 여행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첫 방송을 통해 그들의 여행 이야기를 만나보자.
이 프로그램은 도겸의 뽑기에서 시작되었으며, 세븐틴의 이탈리아 여행을 통해 나영석 PD의 가이드 역할이 끝나지 않았다. 이번에는 시청자들을 세븐틴이라는 여행지로 안내하는 나나투어를 펼치고자 한다.
나나투어는 7개월 전에 시작되었다. 작년 5월에 방송되었던 출잡 십오야에서 원우가 세븐틴 출연 소원을 밝히면서 프로그램 출연이 결정되었다. 다만, 프로그램의 이름은 꽃보다청춘이 아닌 나나투어로 새롭게 명명되었다.
나영석 PD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편집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든다. 편집하면 아무도 모르는 일인데"라며 조금 아쉬워하면서도 "그렇게 방송에 나갔고, 그 결과 진짜로 준비를 하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뿌듯하고 감회무량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인해 에스쿱스 멤버가 함께하지 못한 것이다. 에스쿱스는 "우리 멤버들끼리 개인활동도 하고 바빠져서 13명이 함께 여행하러 갈 시간이 줄어들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만 갈 수 있는데 나영석 PD님과 함께했던 경험은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번 나나투어 with 세븐틴은 세븐틴 멤버들의 우정과 여행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첫 방송을 통해 그들의 여행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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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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