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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종합건설, 서초 프라임 헤센 가로주택 분양

서초구 서초동에서 신한종합건설이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서초 프라임 헤센을 공급한다. 이 단지는 서초동 1611의1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2동으로 총 55가구(전용면적 59~73㎡)로 구성된다. 이 중 36가구는 조합원을 위한 것이며, 나머지 19가구는 일반 분양이다.

이 단지의 장점으로는 서초동 일대의 교육과 교통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이 꼽힌다. 주변에는 서이초, 서일초, 서일중, 서운중 등 서초구 명문 학군이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2·3호선 교대역, 3호선 남부터미널역과 양재역이 가까운 편이다.

또한 생활 인프라도 완벽히 갖춰져 있다. 강남역 먹자상권, 교대역 상권, 남부터미널 상권이 주변에 위치해 있으며, 양재 시민의 숲과 서리풀공원 등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가까이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격은 인근의 고가 전세금보다 저렴한 편이다. 또한, 분양가 상한제 및 의무거주기간이 적용되지 않아 실거주 및 투자도 가능하다. 별도의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으로 분양되며, 분양은 골드에셋파트너스를 통해 대행된다.

신한종합건설의 서초 프라임 헤센은 서초구에서 저렴한 가로주택 분양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과 교통, 생활 인프라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구매에 참여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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