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서도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신림동과 동대문구 제기동에서의 흉기난동 사건에 대한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6일 전 신림동에서 일어난 흉기난동 사건과 마찬가지로,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고 밝혀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에 발생한 이 사건에서는 60대 남성인 박씨가 특수협박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되었습니다. 박씨는 동대문구 제기동의 한 전통시장에서 도마 문제로 최씨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출동하자, 박씨는 곧바로 체포되었으며 다행히 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의 조사 결과, 박씨는 지난 과거에도 여러 차례 비슷한 범죄를 저질렀던 전력이 있었으며, 지난해 9월에 출소한 뒤 누범기간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한 사건들은 사회 안전과 국민의 생명과 안녕에 대한 심각한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관계기관은 이러한 사건들을 예방하고 범죄자들을 철저히 처벌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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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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