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SBA)에서 유럽 진출을 위한 세미나 및 네트워킹 행사 개최
서울창업허브 M+에서 유럽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세미나 겸 네트워킹 행사가 열렸다고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가 밝혔습니다. 협회와 서울경제진흥원(SBA)가 함께 운영하는 파트너프로그램 액셀러레이트 포 글로벌(Accelerate for Global), 글로벌 세미나 & 네트워킹 7회차로서, 지난 21일 서울시 강서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핀란드 스타트업 행사인 슬러쉬(SLUSH)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활동 중인 허제 N15 파트너스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였습니다.
허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부터, 해외의 유명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가 시 우리의 자세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였습니다.
이외에도 SBA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매년 열리는 SLUSH 참가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습니다. SBA는 서울시 스타트업 중에서 올해 11월에 열리는 SLUSH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 중이며, 누구나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 여러 국가의 정부 산하기관 또는 창업지원 전문 기관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정기 세미나입니다. 매월 대상 지역이나 국가를 달리하여 지난 3월에는 홍콩, 4월에는 싱가포르, 5월에는 일본, 6월에는 프랑스, 8월에는 베트남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유럽을 다룬 세미나를 개최한 후, 다음 달 31일에는 미국을 다루는 8회차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액셀레러이터협회 서울사무소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번 세미나는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핀란드 스타트업 행사인 슬러쉬(SLUSH)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액셀러레이터로 활동 중인 허제 N15 파트너스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였습니다.
허 대표는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부터, 해외의 유명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가 시 우리의 자세 등에 대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하였습니다.
이외에도 SBA는 핀란드 헬싱키에서 매년 열리는 SLUSH 참가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였습니다. SBA는 서울시 스타트업 중에서 올해 11월에 열리는 SLUSH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 중이며, 누구나 서울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해외 여러 국가의 정부 산하기관 또는 창업지원 전문 기관을 초청하여 진행되는 정기 세미나입니다. 매월 대상 지역이나 국가를 달리하여 지난 3월에는 홍콩, 4월에는 싱가포르, 5월에는 일본, 6월에는 프랑스, 8월에는 베트남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이번 달에는 유럽을 다룬 세미나를 개최한 후, 다음 달 31일에는 미국을 다루는 8회차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액셀레러이터협회 서울사무소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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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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