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중대재해 아웃 혁신 활동으로 평가받아
한국서부발전,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 구현 위해 안전 캠페인 전개
한국서부발전은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구현하기 위해 본사와 모든 사업소, 협력회사가 굳건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의 안전활동과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한국서부발전은 중대재해 근절 D-100 선포식을 충남 태안 본사에서 개최했으며,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김포, 구미 등 사업소에서도 동일한 날짜에 선포식을 진행하고 중대재해 근절 D-100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국서부발전은 가을과 겨울철을 산업재해 취약 시기로 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무재해를 이어가기 위해 2019년부터 중대재해 근절 D-100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테마는 기본부터 지키자(Keep The Basic) 무재해 100일 달성이며, 캠페인은 연말까지 100일간 진행된다.
한국서부발전은 캠페인 기간 동안 협력회사와 함께 추락·충돌·협착사고를 집중 관리하고 예방·참여·의식 등 3대 안전문화 혁신활동을 추진한다. 협력사들은 무재해 달성을 약속하는 의미로 무재해 깃발을 일정 기간 보관한 뒤 다음 협력사에 전달하는 릴레이 안전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근무복에 중대재해 근절 D-100 안전 엠블럼 배지를 부착하여 안전의식을 고취시킨다.
한국서부발전의 박형덕 사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발전소 상주 협력사의 안전을 챙기고 있다.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 동안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CEO(최고경영자)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 한국서부발전은 안전에 대한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한국서부발전은 안전한 사업장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서부발전은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구현하기 위해 본사와 모든 사업소, 협력회사가 굳건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으로 정부의 안전활동과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원동력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한국서부발전은 중대재해 근절 D-100 선포식을 충남 태안 본사에서 개최했으며, 태안, 평택, 서인천, 군산, 김포, 구미 등 사업소에서도 동일한 날짜에 선포식을 진행하고 중대재해 근절 D-100 안전 캠페인에 참여했다.
한국서부발전은 가을과 겨울철을 산업재해 취약 시기로 보고 안전관리를 강화하며, 무재해를 이어가기 위해 2019년부터 중대재해 근절 D-100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테마는 기본부터 지키자(Keep The Basic) 무재해 100일 달성이며, 캠페인은 연말까지 100일간 진행된다.
한국서부발전은 캠페인 기간 동안 협력회사와 함께 추락·충돌·협착사고를 집중 관리하고 예방·참여·의식 등 3대 안전문화 혁신활동을 추진한다. 협력사들은 무재해 달성을 약속하는 의미로 무재해 깃발을 일정 기간 보관한 뒤 다음 협력사에 전달하는 릴레이 안전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근무복에 중대재해 근절 D-100 안전 엠블럼 배지를 부착하여 안전의식을 고취시킨다.
한국서부발전의 박형덕 사장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발전소 상주 협력사의 안전을 챙기고 있다.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 동안 2023년 하반기 찾아가는 CEO(최고경영자) 안전 컨설팅을 진행한 한국서부발전은 안전에 대한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한국서부발전은 안전한 사업장 구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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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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