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태도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KBI그룹, 2020년 매출 3조원 목표
전선·동 소재와 자동차 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갑을상사그룹이 새해 KBI그룹으로 새롭게 출발하며 제2의 도약에 나섰다. 7일 KBI그룹은 보다 공격적인 해외 시장 진출과 혁신적 이미지 강화를 위해 1987년부터 30여 년간 사용해온 갑을상사그룹 사명을 리뉴얼해 KBI그룹이라는 새 CI를 사용하기로 했다. 새 이름 KBI는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기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신성장 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Korean Business Innovator라는 의미로 글로벌 1등 기업이 되려는 의지가 담겨 있다. 박 부회장은 최근 시무식에서 새 CI를 공개하며 "해외 사업 진출과 대외 이미지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KBI그룹으로 CI를 바꿔 해외 고객사에 간결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각인시킬 수 있게 되었다"면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해 2020년 매출 3조원 목표를 달성하도록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 2조1000억원을 기록한 KBI그룹은 현재 자동차 부품 사업과 전선·동 소재 사업을 주력으로 강관, 건설, 환경, 섬유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 베트남, 독일, 스페인, 체코 등 전 세계 10개국에 진출했다. 계열사로는 자동차 부품 부문에 동국실업, KDK오토모티브, 케이비오토텍, 에이스테크놀로지, 모다가 있으며 소재·산업재 부문에는 갑을메탈, 코스모링크, 갑을알로이, 동양철관이 있다. 이 밖에 갑을건설, KB레미콘, 갑을상사, 갑을합섬, 국인산업, KB텍, 석문에너지, 갑을의료재단 등도 계열사로 두고 있다.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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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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