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적극적인 소통과 대외 홍보를 위한 메타버스 캠퍼스 공개
상명대학교, 메타버스 캠퍼스 공개
상명대학교는 학생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대외 홍보를 위해 메타버스 캠퍼스를 구축하고 공개했다. 이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버스 캠퍼스는 이채원, 김민서, 이지연, 하선영 공간환경학부 학생 및 우소현, 원다영, 정세린, 김신영 예술학부 디지털콘텐츠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개발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이들은 실제 대학 캠퍼스의 특징과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하늘에 떠 있는 형태의 메타버스 캠퍼스를 구축했다.
두 개의 캠퍼스인 서울과 천안을 연결해 하나의 캠퍼스로 만들었으며, 추후에는 학생들이 캠퍼스 운영과 관리를 직접 담당할 예정이다.
상명대 메타버스 캠퍼스 개발을 총괄한 권지은 교육미디어센터장은 "상명대 메타버스 캠퍼스는 재학생들이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들의 관점에서 접근성을 높여 MZ 세대의 관심을 유도했다"며, "앞으로 대학과 교수, 학생이 모두 참여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명대 메타버스 캠퍼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상명대학교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과 대외 홍보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명대학교는 학생과의 적극적인 소통 및 대외 홍보를 위해 메타버스 캠퍼스를 구축하고 공개했다. 이는 시공간을 뛰어넘는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버스 캠퍼스는 이채원, 김민서, 이지연, 하선영 공간환경학부 학생 및 우소현, 원다영, 정세린, 김신영 예술학부 디지털콘텐츠전공 학생으로 구성된 개발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이들은 실제 대학 캠퍼스의 특징과 느낌을 살리기 위해 하늘에 떠 있는 형태의 메타버스 캠퍼스를 구축했다.
두 개의 캠퍼스인 서울과 천안을 연결해 하나의 캠퍼스로 만들었으며, 추후에는 학생들이 캠퍼스 운영과 관리를 직접 담당할 예정이다.
상명대 메타버스 캠퍼스 개발을 총괄한 권지은 교육미디어센터장은 "상명대 메타버스 캠퍼스는 재학생들이 직접 개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그들의 관점에서 접근성을 높여 MZ 세대의 관심을 유도했다"며, "앞으로 대학과 교수, 학생이 모두 참여하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상명대 메타버스 캠퍼스는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상명대학교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의 소통과 대외 홍보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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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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