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재용 회장, 지난 1년간 주식 지분가치 1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지분가치가 지난 1년 동안 가장 크게 증가했다고 조사되었다. BTS를 탄생시킨 하이브의 수장 방시혁도 높은 순위에 올랐다. 기업 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는 국내 상장사 개별 주주들의 보유주식과 지분가치를 조사한 결과, 상위 100인의 지분가치는 118조8377억원으로 나타났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주식 부호 1위는 이재용 회장이다. 그의 소유 지분은 현재 14조6556억원으로, 1년간 주식 가치가 2조9821억원(25.5%) 증가했다. 이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엔지니어링, 삼성화재 등의 보유 지분가치 상승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또한, 삼성그룹 총수 일가들도 국내 주식 부호 상위 1~4위를 차지하였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은 9조230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7조187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6조31억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5조7866억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4조3892억원·6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3조7252억원·7위)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각각 7위에서 9위(3조952억원) 순위를 차지했다. 하이브 의장인 방시혁은 2조9788억원으로 10위에 올랐다.
반면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위에서 12위(2조2750억원)로 순위가 밀렸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9위에서 15위(2조1426억원)로 순위가 하락했다.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주식 부호 1위는 이재용 회장이다. 그의 소유 지분은 현재 14조6556억원으로, 1년간 주식 가치가 2조9821억원(25.5%) 증가했다. 이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SDS, 삼성엔지니어링, 삼성화재 등의 보유 지분가치 상승으로 이루어진 결과다.
또한, 삼성그룹 총수 일가들도 국내 주식 부호 상위 1~4위를 차지하였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은 9조2309억원으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은 7조187억원으로 3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은 6조31억원으로 4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5조7866억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4조3892억원·6위)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3조7252억원·7위)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각각 7위에서 9위(3조952억원) 순위를 차지했다. 하이브 의장인 방시혁은 2조9788억원으로 10위에 올랐다.
반면에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0위에서 12위(2조2750억원)로 순위가 밀렸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은 9위에서 15위(2조1426억원)로 순위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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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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