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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출신 최승현,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이정재-이병헌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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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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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회

작성일 23-07-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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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게임2’에 최승현 캐스팅 논란, 이정재와 이병헌 관련 의혹 제기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캐스팅된 배우 최승현(탑, TOP)이 마약 파문으로 알려진 빅뱅 출신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승현은 2016년에 대마초 흡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도 불구하고 최승현이 글로벌 기대작인 ‘오징어 게임2’에 캐스팅되어 의아함을 느끼는 누리꾼들이 생겨났다.

최승현은 영화 ‘포화속으로’, ‘아이리스: 더 무비’, ‘동창생’, ‘타짜-신의 손’ 등에 출연했지만 호평을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의 마지막 작품은 2015년 한일합작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였다. 그러나 최승현이 ‘오징어 게임2’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최승현의 캐스팅에 대한 의혹으로는 배우 이정재와 이병헌이 관련돼 있다. 이정재와 최승현은 예전부터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승현과 이병헌의 관계도 의심을 받고 있다. 이정재는 2014년에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함께 최승현이 소유한 빌라에서 데이트한 사건으로 알려져 있어 의혹이 더 가중되고 있다.

마약 파문을 일으켰던 최승현의 ‘오징어 게임2’ 캐스팅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이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한류 드라마 산업에 큰 파문을 일으킬 수 있는 사안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관계자들은 신중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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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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