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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3인방 주도 미래대연합, 다른 신당 세력과 비전 대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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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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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1-15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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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명계 3인방이 주도하는 미래대연합이 다른 신당 세력과 비전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발표했습니다. 이 대화를 통해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공통점을 찾아 제3지대 연대를 이끌어내는 전략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박원석 미래대연합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미래대연합 확대운영회의 이후 취재진과 만나 이 내용을 밝혔습니다.

박 위원장은 "어제 이준석 개혁신당 정강정책위원장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만났을 때, 비전을 상호검증하고 합의하기 위한 비전 대화를 제안했는데 양쪽 모두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이번 주 중에 첫 비전 대화가 현실화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가치비전을 위한 공동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비전 대화는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 금태섭 새로운선택 공동대표가 진행하는 신당까지 포함하여 3자 혹은 5자 등 다양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기득권 타파와 새로운 미래를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정치행보를 제3지대 세력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기획도 논의 중입니다. 양당이 무시하고 있는 민생 현장이나 국민들의 삶의 고민이 있는 현장에 신당 창당 주체들이 함께 찾아가 소통하는 행보도 기획 중에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위원장은 미래대연합의 창당 일정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오는 2월 4일에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시·도당 창당은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데, 첫 지역은 영남 지역의 한 곳이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미래대연합은 새로운 정치 기획도 진행 중입니다. 앞으로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며, 국민들에게 새로운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정치행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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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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