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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가해자의 성욕에 대한 진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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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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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13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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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이상 성욕에 대한 공통된 진술이 나왔다.

지난 6일 유튜브 카라큘라 탐정사무소에는 판·검사 갖고 노는 돌려차기남(1부)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가해자 A씨의 동창생 B씨는 과거 A씨가 이번 사건과 동일한 수법의 범죄를 저지른 전력이 있다고 말했다.

B씨는 "저희 동네가 좀 외진 곳이 많다. A가 CCTV 사각지대를 이용해 산 쪽에 있는 놀이터에 있다가 지나가는 여성분의 뒤에서 다리를 걷어차 넘어뜨렸다"며 "그래서 형사들이 잡으러 다닌 기억이 있다. 이번 돌려차기 사건과 완전히 똑같다. 때린 부위만 다르지 방법은 똑같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B씨는 A씨와 함께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어릴 때 술을 몰래 사서 마시거나 하면 A는 항상 여자가 있어야 했다"며 "그만큼 여자를 좋아했고 성적으로 눈에 많이 띄었다(성욕이 강했다)"고 했다. 이어 "(A는) 본드와 가스 (흡입)를 정말 좋아했다. 몰래 모텔 방 잡고 들어가서 여자와 (성관계를) 하면 항상 본드, 가스를 했었다. 이번 사건도 제가 알기로는 약을 좀 복용하고 술을 먹고 저질렀던 걸로 알고 있다"고 증언했다.

A씨와 부산 서면에 있는 한 클럽에서 함께 보안요원으로 근무했다는 C씨도 A씨의 강한 성욕을 언급했다. C씨는 "A가 평소에 취한 여자들을 가리켜 골뱅이라고 표현했는데 술에 만취한 여자들에게 접근해서 연락처를 물어본다거나 집에 데려다준다는 말로 작업을 많이 걸었다"며 "일하다가 없어지기도 하고 그런 것들이 여러 번 걸려 두 달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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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


이게 나라냐!!

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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