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원장, NO EXIT 캠페인 동참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부산TP) 원장이 마약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4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릴레이 캠페인입니다. 김 원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 앞에서 참여 사진을 찍고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했습니다. 그는 다음 참가자로 강필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원장을 지목했습니다. 김 원장은 "최근 마약 관련 범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NO EXIT 캠페인을 통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시키고,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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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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