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춘양 온단채, 한국전력거래소 자동형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 획득
경북개발공사의 공공임대주택 봉화춘양 온단채가 국내 최초로 한국전력거래소의 자동형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에너지 서비스 기업인 파란에너지(대표 김성철)가 8일 발표했습니다.
자동형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은 Auto DR(자동수요반응)이 가능한 기기 및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적용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봉화춘양 온단채는 세대별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축하여 Auto-DR을 구현하고, OpenADR(수요관리 통신규약)을 통해 DR 발령 신호를 수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Auto DR이 동작할 때 세대 내 1개 이상의 전력 사용기기(조명 및 에어컨 등)에 대한 전력수요 감축 명령이 발생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봉화춘양 온단채는 건설 단계부터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쉼표와 연계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이곳의 세대원들은 IoT 기술이 적용된 기기(가전제품 등)를 원격 제어하거나 스케줄링 자동 제어를 통해 에너지쉼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파란에너지 관계자에 따르면 봉화춘양 온단채의 자동형 에너지쉼표 적용으로 연간 약 492kg의 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30년 동안 소나무 약 70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인 이재혁은 "전국 최초로 자동형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을 받은 것은 친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사에서 추진하는 공공주택에 자동형 에너지쉼표를 확대 적용하여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는 "에너지쉼표에서의 Auto DR은 필수적인 기능으로, 지속적으로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동형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은 Auto DR(자동수요반응)이 가능한 기기 및 시스템을 일괄적으로 적용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봉화춘양 온단채는 세대별 스마트홈 플랫폼을 구축하여 Auto-DR을 구현하고, OpenADR(수요관리 통신규약)을 통해 DR 발령 신호를 수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Auto DR이 동작할 때 세대 내 1개 이상의 전력 사용기기(조명 및 에어컨 등)에 대한 전력수요 감축 명령이 발생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봉화춘양 온단채는 건설 단계부터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하여 에너지쉼표와 연계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였습니다. 이곳의 세대원들은 IoT 기술이 적용된 기기(가전제품 등)를 원격 제어하거나 스케줄링 자동 제어를 통해 에너지쉼표에 참여하게 됩니다. 파란에너지 관계자에 따르면 봉화춘양 온단채의 자동형 에너지쉼표 적용으로 연간 약 492kg의 탄소 배출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30년 동안 소나무 약 70그루가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합니다.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인 이재혁은 "전국 최초로 자동형 에너지쉼표 공동주택 인증을 받은 것은 친환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추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사에서 추진하는 공공주택에 자동형 에너지쉼표를 확대 적용하여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철 파란에너지 대표는 "에너지쉼표에서의 Auto DR은 필수적인 기능으로, 지속적으로 개발과 연구를 진행하며 고객들의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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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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