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부활 멤버 김태원 "마약의 위험성 경고"
밴드 부활 멤버 김태원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최근 유명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김태원은 마약에 대한 걱정을 표명했다. 그는 자신이 좋아하는 배우만 마약 문제에 걸린다는 점이 안타깝다고 말하며, 요즘 미성년자들이 마약을 너무 경시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마초를 피울 때 앉아서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다고 하지만 그 내용이 실제로는 허무한 이야기라고 언급했다. 또한, 예술을 위해 마약을 사용한다는 것은 모순된 이유라며, 마약을 한 연예인이 걸리면 사회적으로 마약을 사용하는 사람은 상당히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마약으로 인해 중독되지 못하면 죽게 된다며, 마약이 혈관과 뇌를 파괴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마약을 계속하고 있다면 5~10년 뒤에 그 결과를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마약은 즐거움을 얻기 위해 사용한다면 그만큼 더 빨리 죽게 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김태원은 대마초 흡연 혐의로 감옥에 두 차례 수감되었으며, 금단 현상이 심해서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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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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