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강현, 영재 발굴단 출연→서울과학고 입학→학급 부회장
영재 발굴단 출연한 백강현(12), 서울과학고서 학급 부회장으로 활동
예능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백강현(12)군이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학급 부회장을 맡았다고 밝혀졌다.
지난 3일, 백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백군은 "(부회장 할)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회장 선거 나가서 부회장이 됐다"며 "(나는) 즉흥 연설을 해서 (연설을) 준비해 온 형한테는 연설 준비도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백군의 어머니는 "축하해 어머머. 반 부회장이지. 잘했어"라며 백군을 칭찬했다.
또한, 백군은 서울과학고 신입생 그룹채팅방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을 보면 신입생들이 백군의 입장을 환영하며 "빨리 인사 안 하냐 아기들아. 강현이 형님 오셨다",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인사 박겠습니다 행님(형님)" 등의 인사를 건넸다.
백군은 "즐거운 서울과학고 생활. 너무너무 예뻐해 주는 형, 누나들"이라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군은 2012년 11월생으로, 만 나이 10살이다. 2016년 생후 41개월 당시 영재 발굴단에 출연해 피아노, 작곡, 수학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였으며, 특히 3살에 일차방정식, 4살에 이차방정식을 풀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백군의 지능지수(IQ)는 웩슬러 검사 기준 164, 멘사 기준 204로 측정됐다. 상위 0.001% 수준의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19년 초등학교에 입학해 이듬해 5학년으로 조기 진급했으며, 2022년 4월에는 중학교에도 조기 입학했다. 이후 그의 학업 성취가 기대된다.
예능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출연하며 화제가 된 백강현(12)군이 서울과학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학급 부회장을 맡았다고 밝혀졌다.
지난 3일, 백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백군은 "(부회장 할) 생각 없었는데 갑자기 회장 선거 나가서 부회장이 됐다"며 "(나는) 즉흥 연설을 해서 (연설을) 준비해 온 형한테는 연설 준비도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백군의 어머니는 "축하해 어머머. 반 부회장이지. 잘했어"라며 백군을 칭찬했다.
또한, 백군은 서울과학고 신입생 그룹채팅방 사진을 공유하기도 했다. 사진을 보면 신입생들이 백군의 입장을 환영하며 "빨리 인사 안 하냐 아기들아. 강현이 형님 오셨다", "반가워요", "안녕하세요", "인사 박겠습니다 행님(형님)" 등의 인사를 건넸다.
백군은 "즐거운 서울과학고 생활. 너무너무 예뻐해 주는 형, 누나들"이라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백군은 2012년 11월생으로, 만 나이 10살이다. 2016년 생후 41개월 당시 영재 발굴단에 출연해 피아노, 작곡, 수학 등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였으며, 특히 3살에 일차방정식, 4살에 이차방정식을 풀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백군의 지능지수(IQ)는 웩슬러 검사 기준 164, 멘사 기준 204로 측정됐다. 상위 0.001% 수준의 높은 지능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19년 초등학교에 입학해 이듬해 5학년으로 조기 진급했으며, 2022년 4월에는 중학교에도 조기 입학했다. 이후 그의 학업 성취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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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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