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기소
유아인 배우가 마약 상습 투약 혐의로 불구속기소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유아인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유아인의 지인인 최모 씨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검찰은 유아인 씨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181번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9월부터 작년 8월까지 44번에 걸쳐 타인의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적으로 처방받아 구매하고 대마를 흡연하거나 교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유아인 씨가 2020년 9월부터 2022년 3월까지 181번에 걸쳐 프로포폴 등을 상습적으로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2021년 9월부터 작년 8월까지 44번에 걸쳐 타인의 명의로 수면제를 불법적으로 처방받아 구매하고 대마를 흡연하거나 교사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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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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