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 연애관 고백 "나쁜 남자에는 절대 걸리지 않아"
배우 강예원의 확고한 연애관이 밝혀졌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에는 "강예원, 천만 뷰 오구라 유나를 이겨보고 싶은 천만 영화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에서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후 영화 해운대로 1000만 배우에 등극하며 예능에서도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배우로 소개되었다.
영상 속에서 탁재훈은 "쉽지 않은 역을 많이 맡았었다. 비뇨기과 의사 역도 맡았다고 하는데, 어떤 공부를 했었나요? 어떤 공부가 기억에 남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예원은 "남자 성기에 대해 공부하고 했는데, 모형을 잡았던 게 기억이 납니다. 단어들은 기억이 안 나는데, 그것만 기억이 납니다"라며 엉뚱한 대답을 했다.
또한 탁재훈이 "남자를 사귀면 냄새를 맡아보는 부위가 있나요?"라고 묻자, 강예원은 "저는 냄새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며 머리 냄새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남자를 만난 지 오래돼서 냄새를 맡을 기회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신규진은 "원래 술을 못 마시는데, 남자랑 둘이 있으면 마시나요?"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강예원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맨정신으로 있으면 민망하지 않을까요? 술을 마시면 자신감이 생기는데, 전 술을 못 마시는 편이에요. 평상시에 술을 안 마시는데, 진짜로 호감이 있고 설레는 사람과만 술을 마십니다"라고 답했다.
강예원은 나쁜 남자에게 절대로 속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탁재훈은 "어떤 남자가 나쁜 남자인가요?"라고 물었을 때, 강예원은 아쉽게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강예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확고한 연애관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에는 "강예원, 천만 뷰 오구라 유나를 이겨보고 싶은 천만 영화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영상에서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후 영화 해운대로 1000만 배우에 등극하며 예능에서도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는 배우로 소개되었다.
영상 속에서 탁재훈은 "쉽지 않은 역을 많이 맡았었다. 비뇨기과 의사 역도 맡았다고 하는데, 어떤 공부를 했었나요? 어떤 공부가 기억에 남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강예원은 "남자 성기에 대해 공부하고 했는데, 모형을 잡았던 게 기억이 납니다. 단어들은 기억이 안 나는데, 그것만 기억이 납니다"라며 엉뚱한 대답을 했다.
또한 탁재훈이 "남자를 사귀면 냄새를 맡아보는 부위가 있나요?"라고 묻자, 강예원은 "저는 냄새가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라며 머리 냄새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남자를 만난 지 오래돼서 냄새를 맡을 기회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신규진은 "원래 술을 못 마시는데, 남자랑 둘이 있으면 마시나요?"라며 궁금해했다. 이에 강예원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 때는 맨정신으로 있으면 민망하지 않을까요? 술을 마시면 자신감이 생기는데, 전 술을 못 마시는 편이에요. 평상시에 술을 안 마시는데, 진짜로 호감이 있고 설레는 사람과만 술을 마십니다"라고 답했다.
강예원은 나쁜 남자에게 절대로 속지 않는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탁재훈은 "어떤 남자가 나쁜 남자인가요?"라고 물었을 때, 강예원은 아쉽게도 대답을 하지 않았다.
강예원은 이번 기회를 통해 확고한 연애관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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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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