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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상 KBI건설 부회장이 경상북도회장에 취임했습니다. 박 부회장은 1990년부터 KBI건설을 이끌어오면서 건설사업의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해왔습니다. 이전에는 갑을건설로 알려져 있었죠.

뿐만 아니라, 박 부회장은 중소건설해외진출협의회 회장으로서 대중소업체 간의 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한국 건설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박 부회장은 이번에 경상북도회장에 취임하면서 회원들이 하나로 뭉쳐 위기 상황을 극복해 나가는 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회원들에게 힘과 용기를 심어주며 건설 협회의 발전과 성장에 헌신할 것입니다.

박한상 부회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는 인물입니다. 그의 경험과 노력은 건설 협회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박 부회장의 동안에 건설 협회가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일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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