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용, UFC 파이트 나이트 계체 통과…알베르트 두라예프와 맞대결 예정
아이언 터틀 박준용, UFC 계체 통과 성공
미들급 경기에 앞서 박준용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대회의 계체에서 186파운드(약 84.4킬로그램)를 기록하며 계체 통과에 성공했다. 박준용은 계체 통과가 확인되자 밝은 미소를 띄우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박준용의 대전 상대인 알베르트 두라예프는 185파운드(약 83.9킬로그램)를 기록했다.
이날 대회에는 메인 이벤트인 마이라 부에노 실바를 시작으로 메인카드와 언더카드 참가 선수들의 계체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코 메인 이벤트 대전이 확정된 잭 델라 매달레나와 바실 하페즈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순차적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그러나 두 선수는 준비 시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이며 계체에 시간이 걸렸다. 매달레나는 171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고, 하페즈는 기준 체중을 약간 초과한 171.5파운드를 기록한 후 계체를 통과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개 계체 없이 공식 계체만 진행됐다. 대회 결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다.
미들급 경기에 앞서 박준용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홈 vs 실바 대회의 계체에서 186파운드(약 84.4킬로그램)를 기록하며 계체 통과에 성공했다. 박준용은 계체 통과가 확인되자 밝은 미소를 띄우며 브이 포즈를 취했다. 박준용의 대전 상대인 알베르트 두라예프는 185파운드(약 83.9킬로그램)를 기록했다.
이날 대회에는 메인 이벤트인 마이라 부에노 실바를 시작으로 메인카드와 언더카드 참가 선수들의 계체가 순조롭게 진행됐다. 코 메인 이벤트 대전이 확정된 잭 델라 매달레나와 바실 하페즈를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순차적으로 계체를 통과했다. 그러나 두 선수는 준비 시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이며 계체에 시간이 걸렸다. 매달레나는 171파운드로 계체를 통과했고, 하페즈는 기준 체중을 약간 초과한 171.5파운드를 기록한 후 계체를 통과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공개 계체 없이 공식 계체만 진행됐다. 대회 결과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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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홍*
이게 나라냐!!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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