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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최고형을 내려야 한다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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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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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작성일 23-07-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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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신림동 흉기 난동 사건 언급…"묻지마 범죄에는 묻지 않고 법정 최고형을 내려야 한다"

오늘은 28일 KBS Cool 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와 전민기 빅데이터 전문가가 화제의 키워드를 다루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명수는 신림동 흉기 난동 살인 사건에 대해 "(사건 이후) 몸을 보호할 수 있는 호신용품 구매가 늘어났다고 하더라"며 "저도 갖고 있다. 가끔 밤에 산 다닐 때 위험할 수 있어 삼단봉을 들고 다닌다"고 말했다.

전민기는 "신림동 사건의 경우 너무 끔찍했다"며 "영상이 (온라인상에서) 많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유포는 당연히 안 되는 거고, 트라우마가 생길 수 있으니 절대 보지도 말라"고 강조했다.

박명수는 "묻지마 살인이나 폭행을 저지르는 범죄자에게는 판사님들이 묻지 말고 법정 최고형을 내려야 한다"며 "반성문은 받을 필요도 없다. 반성문은 학교에서 아이들이 잘못했을 때 받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민기는 "피의자 신상이 공개됐는데 (피의자가) 남들도 자신처럼 불행하게 만들고 싶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더라"며 "신림동 사건 이후 구로구, 수원, 제주도에서 비슷한 사건이 있었다. 무방비 상태에서 공격당하는 이런 상황들 때문에 옆사람이 무섭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전했다.

박명수는 "(신림동 사건의) 피의자가 전과 기록이 많더라"며 "자꾸 이런 일이 벌어지면 사회 분위기가 삭막해진다. 솜씨가 높아지기보다는 범죄자들이 또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니까"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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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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