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밀리, 일본 진출을 위해 케이몬즈와 파트너십 체결
밀리밀리, 케이몬즈와 손잡고 일본 시장 진출 예정
피부 단백질을 핵심 원료로 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밀리밀리가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인 케이몬즈와 함께 일본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밀리밀리는 지난 6월 케이몬즈와 글로벌 세일즈를 위한 멤버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베트남과 홍콩 등 지역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일본의 대형 유통사와의 최종 논의를 진행 중이다.
케이몬즈는 바이어 개발을 위해 전 세계를 직접 방문하며 브랜드가 바이어와 직접 협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성진 케이몬즈 대표는 "밀리밀리와 함께 글로벌 시딩 및 바이어 매칭을 진행 중"이라며, "일본 대형 유통사 2곳과 정식 수출을 위한 최종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리밀리의 글로벌 진출 순항은 유민혜 대표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당사는 현재 누적 컨퍼런스콜 4000회 돌파 등 많은 데이터를 축적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해외 진출 협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밀리밀리는 피부 단백질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피부 단백질을 핵심 원료로 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밀리밀리가 글로벌 세일즈 파트너인 케이몬즈와 함께 일본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밀리밀리는 지난 6월 케이몬즈와 글로벌 세일즈를 위한 멤버십 계약을 체결한 이후 베트남과 홍콩 등 지역 시장에 진출했으며, 이번에는 일본에서의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일본의 대형 유통사와의 최종 논의를 진행 중이다.
케이몬즈는 바이어 개발을 위해 전 세계를 직접 방문하며 브랜드가 바이어와 직접 협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타트업이다. 김성진 케이몬즈 대표는 "밀리밀리와 함께 글로벌 시딩 및 바이어 매칭을 진행 중"이라며, "일본 대형 유통사 2곳과 정식 수출을 위한 최종 논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밀리밀리의 글로벌 진출 순항은 유민혜 대표의 열정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당사는 현재 누적 컨퍼런스콜 4000회 돌파 등 많은 데이터를 축적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브랜드의 해외 진출 협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밀리밀리는 피부 단백질을 핵심 원료로 사용하는 코스메틱 브랜드로,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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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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