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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류현진의 FA 계약 현황에 놀라움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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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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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작성일 24-01-16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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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아직 팀 미정…미국 현지 매체의 주목을 받다

류현진(37)의 미래가 아직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미국 현지 매체들은 그의 이름을 계속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그를 주목할 만큼 주요한 선수로 꼽고 있는데, 아직 팀과의 계약이 이뤄지지 않아 미국 현지에서도 놀랍다고 전해졌다.

미국 매체인 블리처 리포트는 14일 현재 메이저리그(MLB) 팀 중 선발 투수가 필요한 구단들이 류현진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류현진은 올해 FA(프리에이전트) 명단에 올라있는 7명 중 한 명으로 손꼽혔다.

류현진과 함께 언급된 다른 투수들도 매우 우수한 선수들이다. 메이저리그에서 210승을 올린 전설적인 투수 클레이튼 커쇼부터 블레이크 스넬, 조던 몽고메리, 마이크 클레빈저, 마이클 로렌젠, 제임스 팩스턴까지 실력파 투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류현진은 여전히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상당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매체는 이들 투수들의 FA 순위를 매겼는데, 류현진은 TOP 100 중에서 52위로 가장 낮은 순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스넬은 4위, 몽고메리는 7위, 클레빈저는 22위, 커쇼는 28위, 로렌젠은 39위, 팩스턴은 48위에 각각 자리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의 지난 시즌 성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류현진은 2019시즌을 마친 후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했다. 당시 류현진은 4년에 8000만 달러(약 1060억 원)의 계약을 맺고 캐나다로 갔다. 그 이후 류현진은 토론토에서 총 60경기에 등판하여 24승 15패를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60경기 단축 시즌 체제에서 5승 2패, 평균자책점 2.69의 좋은 성적을 남기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3위에 올랐다. 류현진의 활약은 2021시즌에도 이어졌다.

류현진은 현재 어떤 팀과도 계약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미국 현지에서도 그의 미래를 귀추할 때가 되었다. 팬들은 류현진이 어느 팀과 계약할지 기대와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미국 현지 매체들도 류현진의 이동을 주목하며 그의 향후 행보를 촉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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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정말 최고예요!

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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