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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청부 살인한 남성에 방송인이 분노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이 방영되는 예능 프로그램 풀어파일러 3의 8회에서 소개된다.

총격 사건의 피해자는 고속도로에서 일하던 교도관인 여성이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가 살해되기 전에 남긴 다잉 메시지를 발견했다. 이를 기반으로 범인을 검거한 경찰은 수사를 통해 이 사건이 청부 살인이었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범인을 검거한 후에 크게 놀랐다. 이 사건에서 청부 살인을 주도한 인물은 피해자의 남편이었던 것이다. 이 사실에 출연진은 경악했고, 한 출연자는 "남편이자 아빠란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 분노했다. 또 다른 출연자는 "저런 인간은 엄중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며 강력한 처벌을 바랐다.

이 외에도 출연진은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일가족 몰살 사건 등 다양한 사건을 파헤치며 수준 높은 추리를 이어갔다. 본방송에서는 충격적인 사건들의 전말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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