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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검단신도시의 첫 번째 랜드마크인 넥스트 콤플렉스에서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의 분양홍보관을 개관하였다. 이 복합시설은 일반적인 시행 및 분양 사업이 아닌 인천도시공사, 롯데건설, 메리츠증권, 대신증권 등 국내 대표 부동산 개발 업체들이 검단신도시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기획한 대규모 랜드마크 개발 사업으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개관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분양 홍보관을 찾았다. 강남에서 온 한 투자자는 "롯데캐슬 아파트 분양과 함께 관심 있게 지켜보던 상품"이라며 "입지가 매우 좋고, 영화관, 서점, 테마파크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생긴다는 것이 매력적"이라고 전했다.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 분양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있어 투자를 위해 손꼽아 기다리고 있던 수요자들이 많았다"며 "단순한 쇼핑 공간이 아닌 주거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랜드마크로 도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복합문화상업시설은 지하철역과도 직접 연결되어 편리성을 갖추고 있어 더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은 현재 안정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행사 넥스트브이시티PFV에 따르면, 지난 6월 말에 본PF를 진행하여 400억원을 성공적으로 조달하였다.

끝으로, 이 복합문화상업시설은 풍부한 배후 수요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금호어울림 센트럴 등 다양한 주거 및 상업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수요를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롯데건설은 검단신도시 넥스티엘 복합문화상업시설을 통해 검단신도시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국내의 다양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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