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학생 성희롱 사건, 남중생 3명 검찰에 송치
단체 채팅방에서 또래 여학생을 성희롱한 남중생 3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과 모욕 등 혐의로 A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A군과 함께 단체방에서 채팅했던 다른 남중생 2명도 모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기 지역 한 중학교 같은 반 학생들인 A군 등은 지난해 11월 말 단체 채팅방에서 또래 여중생 B양에게 "성폭행하겠다" 등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은 같은 달 B양의 피해 사실을 인지한 해당 학교 교사가 117 학교 폭력 센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A군 등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지난달 22일 이들을 검찰에 넘겼다.
경기남부경찰청은 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통신매체 이용 음란)과 모욕 등 혐의로 A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
경찰은 A군과 함께 단체방에서 채팅했던 다른 남중생 2명도 모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기 지역 한 중학교 같은 반 학생들인 A군 등은 지난해 11월 말 단체 채팅방에서 또래 여중생 B양에게 "성폭행하겠다" 등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은 같은 달 B양의 피해 사실을 인지한 해당 학교 교사가 117 학교 폭력 센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A군 등에게 혐의가 있다고 보고, 지난달 22일 이들을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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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
정말 미래적인 기술이네요. 어서 빨리 상용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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