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서치, C레벨 2명 영입해 B2B 사업 확장
딥서치, B2B 사업 확장 위해 C레벨 2인 영입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가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두 명의 C레벨 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합류한 인재들은 김규홍 전 핀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김성준 전 굿닥 최고기술책임자(CTO)다. 김규홍 이사는 사업 및 경영 지원 파트를 맡게 되고, 김성준 이사는 제품 및 엔지니어링을 총괄하기로 한다.
김규홍 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KICPA) 자격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다. 쿠팡과 버즈빌 등 IT 스타트업에서 재무팀장 및 본부장으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까지는 핀테크 기업 핀다에서 CFO로 재무 기획 및 중장기 경영 및 사업계획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김 CFO는 COO 역할을 겸임하여 딥서치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기업 실적 관리 및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IPO 전략 기획 및 상장사 수준의 관리 프로세스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성준 CTO는 한성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로앤컴퍼니, 노리, 직방 등 플랫폼 회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유젯의 초기 멤버로서 퍼킨스와 구글에서 투자를 받아 초기 제품 개발과 팀 빌딩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에서 CTO로서 비대면 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경력이 있다.
김 CTO 겸 CPO는 딥서치에서 플랫폼 비즈니스와 테크 그룹을 총괄하여 주요 제품 개발과 비즈니스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딥서치의 새로운 C레벨 책임자 영입은 기업의 B2B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들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딥서치는 더욱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규홍 CFO의 재무 전략과 김성준 CTO의 기술 개발 역량을 통해 딥서치의 경영 효율화와 제품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인공지능(AI) 기반 기업 데이터 플랫폼 딥서치가 기업 간 거래(B2B)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두 명의 C레벨 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새로 합류한 인재들은 김규홍 전 핀다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김성준 전 굿닥 최고기술책임자(CTO)다. 김규홍 이사는 사업 및 경영 지원 파트를 맡게 되고, 김성준 이사는 제품 및 엔지니어링을 총괄하기로 한다.
김규홍 이사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공인회계사(KICPA) 자격을 보유한 재무 전문가다. 쿠팡과 버즈빌 등 IT 스타트업에서 재무팀장 및 본부장으로 활약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근까지는 핀테크 기업 핀다에서 CFO로 재무 기획 및 중장기 경영 및 사업계획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김 CFO는 COO 역할을 겸임하여 딥서치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기업 실적 관리 및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IPO 전략 기획 및 상장사 수준의 관리 프로세스 구축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성준 CTO는 한성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로앤컴퍼니, 노리, 직방 등 플랫폼 회사에서 경력을 쌓았다. 유젯의 초기 멤버로서 퍼킨스와 구글에서 투자를 받아 초기 제품 개발과 팀 빌딩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에서 CTO로서 비대면 진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출시한 경력이 있다.
김 CTO 겸 CPO는 딥서치에서 플랫폼 비즈니스와 테크 그룹을 총괄하여 주요 제품 개발과 비즈니스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딥서치의 새로운 C레벨 책임자 영입은 기업의 B2B 사업 확장을 위한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들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딥서치는 더욱 성장하고 혁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김규홍 CFO의 재무 전략과 김성준 CTO의 기술 개발 역량을 통해 딥서치의 경영 효율화와 제품 성능 향상이 기대된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85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조치를 통해 태영건설 리스크 관리 24.01.06
- 다음글국내 카드사, 상하위권 경영 전략의 차이 24.01.05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창업뉴스라고 왔더니 창업에 관련된게 하나도 없네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