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5선 중진 의원, 민주당에 대해 "도저히 고쳐 쓸 수 없는 상황" 비판
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은 도저히 고쳐 쓸 수 없는 상황이라며, 민주당의 역할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의원은 최근 SBS 라디오에서 개딸들이 당을 점령하여 당내 공론의 장을 틀어막았다고 언급하며, 도덕성이 실추되고 있는데도 자정 기능이 정지된 상황이라고 불만을 표했습니다.
이외에도 이 의원은 자신이 노력하는데도 반응이 거의 없었고, 외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며, 더 이상 거대정당인 민주당에서는 존재할 수 없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이들이 국회의장을 하기 위해 당을 나갔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국회의장이 되기 위해서는 당이 잘 되어야 한다며, 무소속으로 있을 경우에는 외로움과 어려움이 많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먹던 우물에 침 뱉지 말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먹던 우물에 침을 뱉는 것이 아니라 비판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대표에 대한 비판이 당을 흔드는 것이라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국가를 흔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인과 조직을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또는 신당행(行) 관측에 대해서는 무소속부터 국민의힘 입당, 새로운 신당에 같이 참여하는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외에도 이 의원은 자신이 노력하는데도 반응이 거의 없었고, 외칠 수 있는 공간이 없었다며, 더 이상 거대정당인 민주당에서는 존재할 수 없겠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다른 이들이 국회의장을 하기 위해 당을 나갔다는 비판에 대해서도 국회의장이 되기 위해서는 당이 잘 되어야 한다며, 무소속으로 있을 경우에는 외로움과 어려움이 많다고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먹던 우물에 침 뱉지 말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먹던 우물에 침을 뱉는 것이 아니라 비판하는 것이라고 밝혔으며, 대표에 대한 비판이 당을 흔드는 것이라면 대통령에 대한 비판은 국가를 흔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개인과 조직을 동일시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또는 신당행(行) 관측에 대해서는 무소속부터 국민의힘 입당, 새로운 신당에 같이 참여하는 가능성을 모두 열어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매쉬업엔젤스, AI 스타트업 젠아와 하피챗에 신규 투자 진행 23.12.04
- 다음글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 봉투 살포 의혹 사건에서 스폰서로 지목된 사업가가 송영길 전 대표로부터 감사 인사를 받았다고 진술했다. 23.12.04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