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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가짜뉴스와 비과학에 흔들리지 않는 시민정신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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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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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회

작성일 23-09-04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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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야권의 비난에도 "가짜뉴스와 비과학에 흔들리지 않는 시민정신 확인"

대통령실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의 오염수 방류와 관련하여 야당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가짜뉴스와 비과학에 흔들리지 않는 우리의 시민정신이 다시 한 번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최근 이념논쟁에 대해서는 육군사관학교에서 홍범도 장군의 흉상 이전이 추진되는 것에 대해 "전직 대통령이 지나치게 나서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되었다. 문재인 대통령 시절 육사에 홍범도 장군 흉상을 설치한 것 자체가 되짚어볼 부분이라는 의견도 있다. 또한, 대통령실은 북한을 따르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행사에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참석한 것에 대해 강한 의문을 제기하였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에서 "오늘 노량진 수산시장 매출이 증가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고, 가짜뉴스와 비과학에 흔들리지 않는 우리의 시민정신이 한 번 더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31일 윤 대통령은 노량진 수산시장을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으로서 방문하여 참모들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직접 증명했다. 대변인은 "경호처 등에서 위험 가능성이 있다면 대통령이 드시지 않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노량진이든 자갈치 시장이든 대통령이 직접 가서 먹는다는 것은 수산물이 100% 안전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통령실은 윤미향 의원의 최근 논란과 관련하여 비판의 목소리를 내놓았다. 윤 의원은 이달 1일 일본에서 친북 단체인 조총련이 주최한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추모식에 참석한 바 있다. 해당 행사에는 허종만 조총련 의장, 박구호 조총령 제1부의장 등이 참석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대통령실은 계속해서 윤 의원의 행동에 대한 비판을 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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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이동*


정말 최고예요!

김한*


정말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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