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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전자발찌 훼손한 50대 강도 전과자, 법무부와 경찰이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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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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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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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보호관찰을 받던 50대 강도 전과자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했습니다. 이에 대해 법무부와 경찰이 공개 수배를 하여 추적에 나섰습니다.

21일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8분께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시립 남부도서관 인근 숲에서 A씨(56)가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옷을 갈아입은 뒤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A씨는 키 169cm, 몸무게 72kg으로 왼쪽 눈이 실명돼 있으며 왼쪽 눈썹 위에 사마귀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당국은 A씨가 등산복과 운동화를 착용하고 빠르게 걷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구보호관찰소는 A씨의 사진과 인상착의가 담긴 수배 전단을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신고는 국번 없이 112로도 가능합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 법무부와 경찰은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와 추적을 진행하고 있으며, A씨의 체포 및 범행 사실 확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즉시 관련 정보를 신고하여 조속한 해결에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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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홍한*


이런 소식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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