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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환경·사회·지배구조)의 제도화 움직임과 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해 최남수 서정대 교수(전 YTN 대표)가 분석한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도서출판 새빛에서 발간되었으며, 308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8000원입니다.

또한, 현대 사회에서 디지털 대전환기에 맞추어 공학의 관점에서 미래를 전망하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이순석 지은 디지털 대전환기를 맞아 공학의 관점에서 미래를 전망한다라는 제목으로 청림출판에서 출간되었으며, 296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7000원입니다.

또 다른 책으로는 가톨릭대 보건의료경영대학원 교수이자 32년차 병원경영전략 전문가인 박병태 교수가 통찰을 얻는 법 여섯 가지를 공유하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리더북스에서 발간되었으며, 384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7000원입니다.

그 외에도, 과학자들의 모험과 경쟁을 소설 같은 논픽션으로 담은 책이 있습니다. 이 책은 커밋 패디슨 지은 루시보다 100만 년 앞선 아르디를 발견한 과학자들의 모험과 경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윤신영이 번역하였으며, 김영사에서 출간되었으며, 700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3만2000원입니다.

또한, 현재 코로나19 팬데믹과 작별을 준비하는 상황에서 마스크에 대해 다양한 차원에서 살펴본 책도 있습니다. 이 책은 현재환과 홍성욱이 엮은 마스크라는 제목의 책으로,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으며, 290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8000원입니다.

또한, 육아휴직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도 있습니다. 이 책은 신지훈이 글을 쓰고 경미가 그림을 그린 육아휴직 막차를 탄 아빠의 남성 육아휴직 권장 에세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요세미티에서 출간되었으며, 272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7800원입니다.

또한,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실천 모임을 소개하는 소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에바 살다냐 부에나체가 글을 쓰고 마티아스 시엘펠트가 그림을 그린 주인공 가이아라는 제목의 책으로, 유아가다에서 번역하였으며, 65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4000원입니다.

또한, 자연 생물을 모방한 공학 기술들을 소개하는 책도 있습니다. 이 책은 크리스틴 노드스트롬이 글을 쓰고 폴 보스턴이 그림을 그린 나뭇잎의 주름에서 태양전지 설계 아이디어를 얻은 사례처럼라는 제목의 책으로, 김선영이 번역하였으며, 라임에서 출간되었으며, 48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만3800원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저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책도 있습니다. 이 책의 정보는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주제의 책들을 통해 여러분께서 원하는 지식과 통찰력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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