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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홈' 사전청약 시작, 나눔형·선택형·일반형 주택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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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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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10-13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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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의 70~80% 수준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공공분양주택 뉴홈 세번째 사전청약 접수가 오는 16일 시작된다. 수도권 역세권,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총 3295가구가 공급된다. 한번에 많은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만큼 나눔형·선택형·일반형 등 주택형도 다양하다. 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무주택자여야 하고 공급유형별 소득·자산 기준도 충족해야 하는데, 사전청약 접수 전 유형별 총정리를 해봤다.

이번에 공급되는 뉴홈 공공분양주택 세 번째 사전청약이 시작되었다. 지난달 말에는 유형별 일정과 공고문이 발표되었고 접수가 다음주에 진행된다. 다양한 물량이 한꺼번에 공급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전략을 세워야 할 것이다. 따라서 사전청약 접수 전 마지막 총정리를 해보고자 한다.

사전청약이기 때문에 당장 필요한 계약금은 없다. 분양이지만 사업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사전청약 당첨자로 확정되기 전까지는 청약통장이 유지된다. 사전청약 당첨 후 지위를 포기하면 6개월 동안 공공주택 사전청약을 할 수 없다.

이번에 공급되는 뉴홈은 수도권 역세권과 3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총 3295가구가 공급된다. 주택형은 나눔형·선택형·일반형으로 나뉘어진다. 나눔형은 시세의 70% 이하로 저렴하게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지만, 의무거주 기간 5년을 채우면 주택을 공공에 환매할 수 있으며, 처분 손익의 70%가 수분양자에게 돌아간다.

뉴홈 공공분양주택에 지원을 원하는 사람들은 공급유형별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자로서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해야 하며, 해당 주택 공급유형에 맞는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뉴홈 사전청약에 대해서 중요한 정보들을 총 정리해보았다. 따라서 사전청약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이다. 사전청약 접수를 앞두고 계획을 세우고 계실 분들은 이번 정보를 참고하여 최선의 결정을 내리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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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멋지네요

김홍*


이게 나라냐!!

김한*


좋은 뉴스 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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