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씨 학교폭력 허위 글 작성자들 재판에 넘겨져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에게 허위 학교폭력 혐의로 고발된 A씨 등 2명 재판 진행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는 3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A씨 등 2명을 지난 28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 3월 14일, 합의금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해당 방송인에게 학교폭력을 가했다는 허위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초기에는 경찰이 불송치 의견을 내었으나, 고소인의 이의 신청을 받은 검찰은 보완 수사를 진행하여 A씨 등이 합의금을 받기 위해 계획한 범행임을 밝혀냈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는 30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A씨 등 2명을 지난 28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2021년 3월 14일, 합의금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해당 방송인에게 학교폭력을 가했다는 허위 내용의 글을 인터넷에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초기에는 경찰이 불송치 의견을 내었으나, 고소인의 이의 신청을 받은 검찰은 보완 수사를 진행하여 A씨 등이 합의금을 받기 위해 계획한 범행임을 밝혀냈다.
추천
0
비추천0
- 이전글전통시장 화재 위험 관련 정비사업, 정부의 추진 방안 및 권고 23.08.30
- 다음글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부터 학폭 조치 결과를 반영한 대입 전형이 시행될 예정 23.08.30
박성*
좋은 정보 담아갑니다.
김샛*
정말이지 이런뉴스는 올리지 말아주세요.
김홍*
이게 나라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